생생현장소식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실천
2020.03.09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개학도 미뤄지고, 결혼식이나 각종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권장하고 있어

저희 명성에프엠씨도 어떻게하면 함께 동참할 수 있을까 고심했습니다.

 

구내식당은 많은 인원이 동시간에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거리두기가 매우 어렵죠.

함께 지침을 만들어 모두가 안전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1. 부서별 식사 시간을 나누어 최대한 인원을 분산시킨다.

2. 식사 전 후 손을 씻는다.

3. 많은 인원의 손이 닿는 곳을 만졌을 때, 바로 손소독제를 바른다.

4. 배식 및 식사시간 대화를 삼가한다.

5. 신속한 식사로 밀착 접촉의 시간을 단축시킨다.

 

  ]

 

투명한 배식대 덮개를 구매하여 공기중 비말의 노출을 최소화 하였으며,

컵 열탕소독은 매일하고 있지만 행여 불안해 하시는 고객을 위해 일회용 세모금 컵을 추가로 비치하였습니다.

 

 



코로나19 안내문과 함께 가림막을 설치하여 식사하는 동안 더욱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식사 공간이 여유로운 곳은 지그제그 형태 또는 한줄로 식사하기 등의 캠페인으로

마주보는 사람의 비말이 최대한 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 코로나 예방에서 실시하였던 전직원 마스크 착용은 계속 시행중이며,

전직원 출근시 체온측정을 추가로 실시하며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된 만큼 저희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초미립자 분사기를 구매하여 전 사업장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전문 방역업체 방문을 통해 다시한번 식당, 주방 내 외부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외부로 식사를 드시기 곤란하거나 구내식당 이용을 불편해하시는 고객사도 계셔서

저희 이동급식 센터를 통해 이동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식당 내부에서 도시락을 만들어 사무실로 이동하여 드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성가득 준비하고, 부족한 끼니가 되지 않도록 가득 담았습니다.

 

 

꽁꽁얼어 붙은 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때문에 입춘이 지났어도 아직 한겨울 같은 요즘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신체적 거리이지 마음의 거리가 아닌 만큼

온 국민의 단합된 마음으로 빨리 이 겨울을 극복하여

우리의 봄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