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명절이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귀성길을 자제하는 분들이 많아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가족과 오손도손 모여 큰 상 위에서 함께 식사하던 지난 우리의 명절이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라며 맛있는 명절 음식과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잡채, 산적 등 명절 하면 떠오르는 단골 메뉴와 함께 '약과'를 드렸습니다. ^^
"코로나는 '약과'지!" 문구를 붙여 현재 어려움을 웃음으로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이벤트가 빠지면 섭섭하겠죠? 여러 지점에서 뽑기, 복권, 윷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저희의 이벤트로 명절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느끼셨기를 바라고
추석 보름달 만큼 밝은 명절을 보내셨기를 소망해봅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